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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인 것을 (부끄러운 고백 제8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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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1 |
박재준 |
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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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영성체 가정교리 피정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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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30 |
최재영 |
15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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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호만 열심히 그어도 전교가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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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9 |
유순성 |
5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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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언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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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1 |
정순자 |
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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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바드리시아 수녀님 축일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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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7 |
허정애 |
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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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만 들키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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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8 |
어후남 |
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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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녜스 수녀님을 뵙고 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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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7 |
정순자 |
1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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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소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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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7 |
김응서 |
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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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미사 예절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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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6 |
하문신 |
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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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단자로 들어 간 나의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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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9 |
진지희 |
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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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주임신부님 강론을 읽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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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9 |
진지희 |
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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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텔라 자매님 계신갑유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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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8 |
정순자 |
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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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에 치어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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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4 |
우명순 |
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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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글 삭제 알림] 이것 역시 지나가버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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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1 |
송승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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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웃는 얼굴이 그렇게 이뻐 보일수 없었는데...(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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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7 |
이용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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