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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공지사항 부산210차 꾸르실료 여정
90 손의 십계명 2009-05-02 현규환 100
153 다시 씁니다. 2009-11-28 정명순 100
154 오늘과 내일의 일기예보를 알려드립니다. 2009-11-30 현규환 100
137 술 한잔 속 이야기 2009-09-28 현규환 100
129 그는 신발이 없다. 2009-08-27 현규환 100
401 어머니 심부름 2013-03-07 현규환 100
402 사랑과 폭력의 정의 2013-03-09 현규환 100
408 기다림 2013-04-03 현규환 100
409 피안 2013-04-08 현규환 100
410 숨 막힐 정도로 |1| 2013-04-11 현규환 100
411 이해인 수녀님 김연아에게 |1| 2013-04-11 현규환 100
393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|1| 2013-02-02 현규환 100
326 새 출발을 위한 한잔을. |1| 2011-12-16 현규환 100
334 아름다운 탄생 |1| 2012-02-04 현규환 100
342 주인공이 되시길 2012-03-23 현규환 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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