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42 가장 값진 보석, 꼴통 2003-03-20 양승국 2,63034
4654     [RE:4642]고맙습니다 2003-03-24 김정숙 1,5122
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 2000-07-08 노이경 2,6294
12898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3| 2019-04-13 조재형 2,62913
2350 예수의 마음(하나) 2001-06-01 오상선 2,62813
4186 괜히 세례 받았나봐요 2002-10-24 양승국 2,62828
1344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 2000-06-03 김종연 2,6279
5495 눈물조차 말라버릴 때 2003-09-15 양승국 2,62736
116069 인생은 아름다워라(Life is beautiful)! -신 ... |6| 2017-11-10 김명준 2,62710
134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련 때 어디를 바라 ... |3| 2019-11-27 김현아 2,6278
1060 살아있는자의모습(20일복음묵상) 1999-11-20 노우진 2,6265
149693 십자가 |2| 2021-09-12 최원석 2,6262
919 [하느님을 체험한 성서의 여인들] 1999-09-16 박선환 2,6254
116347 김웅렬신부(성질나서 입교했습니다.) 2017-11-22 김중애 2,6253
1296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광스러워지는 법 |4| 2019-05-14 김현아 2,6258
1369 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 2000-06-17 박순자 2,6243
1439 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 2000-07-23 강래현 2,6246
1721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며 2000-11-18 황인찬 2,62412
3760 골인 2002-06-09 양승국 2,62431
113315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(7/19) - 김 ... 2017-07-19 신현민 2,6240
120365 2018년 5월 10일(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... 2018-05-10 김중애 2,6240
1205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나 되자는 것과 갈라지자는 것) 2018-05-17 김중애 2,6241
1136 [대림4주] 보물과 보물 그릇.. 1999-12-19 박성철 2,6235
4950 내년에는 꼭 2003-05-31 양승국 2,62334
120300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 2018-05-07 조재형 2,6237
121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짙은 어둠 속에서 말 ... |3| 2018-07-13 김현아 2,6236
122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스승은 스승이 ... |4| 2018-08-24 김현아 2,6235
139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이루지 ... |3| 2020-06-25 김현아 2,6239
142276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0| 2020-11-19 조재형 2,62315
156548 살아 계신 ‘참보물’인 주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27 최원석 2,6235
1163 나를 따르라 2000-01-10 강창홍 2,6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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