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50 예수의 마음(하나) 2001-06-01 오상선 2,60413
1207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 식으로 살면 영생포기 한 것) 2018-05-29 김중애 2,6041
124178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8| 2018-10-12 조재형 2,6049
1306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2주간 수 ... |1| 2019-06-25 김동식 2,6042
146825 서로 사랑하여라 |1| 2021-05-14 최원석 2,6040
1047 자캐오는 누구~게? 1999-11-16 노우진 2,60311
1369 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 2000-06-17 박순자 2,6033
3216 저절로 자라는데... 2002-01-31 오상선 2,60331
467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욕과 정결 |3| 2009-06-12 김현아 2,60315
114306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30 김중애 2,6031
118922 기도와 단식/8, 악마의 힘을 이기는 기도와 단식 2018-03-12 김중애 2,6030
120510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13| 2018-05-17 조재형 2,60310
121081 ■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 /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4| 2018-06-12 박윤식 2,6032
125096 11.13.저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|1| 2018-11-13 송문숙 2,6031
140780 아, 어머니! 고통의 성모 마리아님! -관상, 연민, 비 ... |2| 2020-09-15 김명준 2,6035
1470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20,19-23/성령 강림 대축일) 2021-05-23 한택규 2,6030
1170 나는 여기 나병환자처럼... 2000-01-13 강창홍 2,6023
1285 스님 목사 신부의 만남과 화해 2000-05-04 황인찬 2,60218
1293     [RE:1285]화이팅 2000-05-08 송영갑 1,9162
5495 눈물조차 말라버릴 때 2003-09-15 양승국 2,60236
11313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8.거룩한 지향(志向) ... 2017-07-09 김중애 2,6021
114075 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 나라로 가는 비행기 - 토토 ... 2017-08-22 노병규 2,6024
114254 8.28. 기도."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... 2017-08-28 송문숙 2,6022
116229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7| 2017-11-17 조재형 2,6028
119424 부활을 축하합니다~~알렐루야~~알렐루야~!!! |1| 2018-04-01 김중애 2,6020
121148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10| 2018-06-15 조재형 2,60212
12687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14| 2019-01-18 조재형 2,60213
134116 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2019-11-25 김중애 2,6022
1383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 ... |4| 2020-05-19 김은경 2,6021
139216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11| 2020-07-01 조재형 2,60214
143084 12월 23일 |8| 2020-12-22 조재형 2,60213
160,982건 (285/5,36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