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53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!!! |7| 2006-02-14 노병규 90913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 2006-02-15 조영숙 83213
15728 "나는 당신과 함께, 당신도 나와 함께 입니다." |15| 2006-02-17 조경희 76213
15798 슬픈 광대처럼 |4| 2006-02-20 양승국 1,00713
15872 [사제의 일기]* 내 영혼의 날개.............. ... |9| 2006-02-23 김혜경 95313
15957 추천서 |7| 2006-02-26 이인옥 78013
16180 영적 파탄 |12| 2006-03-07 황미숙 85013
16186 징징거리지 않아도 |4| 2006-03-07 양승국 1,01813
16359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 |7| 2006-03-13 양승국 97813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 2006-03-31 양승국 85513
16802 성령과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 |5| 2006-03-31 조경희 98413
16805 구원의 보증수표 |4| 2006-03-31 양승국 85713
16876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의 소유자 |5| 2006-04-03 양승국 99413
16993 인생은 춤이다 (life is dance) |10| 2006-04-08 박영희 75713
17062 사실이 중요하다 |14| 2006-04-11 박영희 93113
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|2| 2006-04-14 양승국 85913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 2006-04-18 조영숙 96713
1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 2006-04-20 이미경 87913
17292 4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배 오른편 |6| 2006-04-21 조영숙 67213
17416 약속의 땅이 야속한 땅 / 약속의 땅 (전원 신부님) |18| 2006-04-26 박영희 76413
17480 ◆ 은방울 꽃 이야기 ◆ |7| 2006-04-29 김혜경 90313
17500     Re:◆ 은방울 꽃 이야기 ◆ |2| 2006-04-29 유정자 5581
17496 게시번호 [#17444]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.. |6| 2006-04-29 조영숙 74413
17508     Re:게시번호 [#17444]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... |2| 2006-04-30 이홍승 4563
17625 광야는 과정 |4| 2006-05-05 이미경 89913
17641 등대풀꽃 이야기 / 전원 신부님 |10| 2006-05-05 박영희 81713
17643     Re:등대풀꽃 이야기 / 김현정 |2| 2006-05-05 박영희 4625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 2006-05-10 이미경 1,14313
17735 택시기사 체험기<2> / 황철수 주교님 |5| 2006-05-11 조경희 82413
17740 '봉사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1 정복순 90213
17745 낭패감을 딛고 (부제: 새싹들의 함성) |10| 2006-05-11 박영희 75913
17825 † 어떤 예수회 신부님의 이야기 |2| 2006-05-15 송규철 86913
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|3| 2006-06-11 양승국 87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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