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가 그물인 이 ... |2| 2020-07-29 김현아 2,6158
141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3) 2020-10-03 김중애 2,6154
149868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2021-09-20 김중애 2,6151
1195 하느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2000-02-26 정구흥 2,6149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2000-05-15 상지종 2,6146
1751     [RE:1308]헛~ ^^* 2000-11-28 김민정 2,3701
4400 결혼까지도 포기한 선생님 2003-01-04 양승국 2,61437
6040 향긋한 말씀 2003-11-28 양승국 2,61431
110533 성인聖人이 답이다. -최후의 심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7-03-06 김명준 2,61411
110660 오늘이 답이다 -하느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 ... |5| 2017-03-11 김명준 2,6147
115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7) 2017-10-07 김중애 2,6146
117744 하느님의 전사戰士 -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01-22 김명준 2,6147
119244 김웅렬신부(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) 2018-03-25 김중애 2,6140
120481 영광 |1| 2018-05-15 최원석 2,6141
142284 성전 정화 -삶의 중심, 기도와 말씀의 집, 사랑과 평화 ... |3| 2020-11-20 김명준 2,6146
146825 서로 사랑하여라 |1| 2021-05-14 최원석 2,6140
1470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20,19-23/성령 강림 대축일) 2021-05-23 한택규 2,6140
155727 과학으로 검증된 경이로운 진실 "부에노스아이레스 성체기적" ... 2022-06-16 사목국기획연구팀 2,6141
1767 예수님께(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축일) 2000-12-02 상지종 2,61316
3206 어머니, 우리 어머니! 2002-01-28 오상선 2,61328
6663 어떠한 시련을 주시든 2004-03-14 양승국 2,61333
11344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6| 2017-07-26 김리다 2,6132
978 10월 10일 복음묵상1 1999-10-09 김정훈 2,6121
1632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(27주 수 강론) 2000-10-11 조명연 2,6127
4936 떠남의 향기로움 2003-05-26 양승국 2,61229
113749 연중 제18주 수요일: 이방 여인의 믿음! / 조욱현 토마 ... |1| 2017-08-09 강헌모 2,6121
114427 우리는 순리를 거슬러 살려고 하고 있다 2017-09-03 김용대 2,6120
117223 12/31♣.성가정이란 문제 없는 가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 ... 2017-12-31 신미숙 2,6124
121269 예수님의 기대수준 -하늘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8-06-19 김명준 2,6125
139891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8| 2020-08-04 조재형 2,61211
146803 사람을 의지(依支)하면 허무(虛無)만 남는다. (요한16 ... 2021-05-13 김종업 2,6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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