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이제 사순시기를 맞이하고 재의 수요 ... 2012-02-22 신병용 270
897 성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2-04-03 신병용 270
95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마땅한 일) 2012-07-31 신병용 270
929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신분증) 2012-05-23 신병용 270
93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성물은 부적이 아니다) 2012-05-31 신병용 270
108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성모성월의 올바른 자세) 2013-05-08 신병용 270
109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살아가는 레지 ... 2013-05-24 신병용 270
112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꼬마 오이 피클 같은 표정) 2013-07-25 신병용 270
1109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행복이 있는 곳) 2013-06-19 신병용 270
105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 ... 2013-03-12 신병용 270
1047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삶은 찾아 나서는 것) 2013-02-19 신병용 260
105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부활의 기쁨을 얻기위하여) 2013-03-04 신병용 260
100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공동체 안에서의 사랑) 2012-11-22 신병용 260
1097 레지오 교본중심 훈화(제 3장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) 2013-05-24 신병용 260
1072 칭찬하는 것과 받는것 모두가 중요한 것입니다. 2013-03-26 신병용 260
988 눈을 뜨고 있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다 2012-10-10 신병용 260
98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랑없는 교회는 온기없는 빈집과 같 ... 2012-10-05 신병용 260
98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주는것의 행복) 2012-09-26 신병용 260
888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행복해지길 원한다면) 2012-03-21 신병용 260
867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꼭 필요한 사람) 2012-02-22 신병용 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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