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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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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4 |
박영수 |
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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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성월 묵상글 " 머지 않아 떠날 그 날을 위해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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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정혜진 |
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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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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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김윤홍 |
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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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으로 보는 성서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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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이성운 |
1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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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마당 , "하계동 메아리" 함께 울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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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고창록 |
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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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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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이충해 |
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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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시월의 마지막 밤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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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김성보 |
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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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한 십자가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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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김창규 |
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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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니코수도회 해외봉사단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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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조성하 |
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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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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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노승선 |
1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