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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게 느껴졌던 두시간의 연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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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유병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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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 추기경님을 그리며 행복하게 웃고 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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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6 |
이지희 |
1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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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추기경님께서 직접 설립하신 옹기장학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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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구재회 |
1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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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청소부 김수환 추기경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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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박현대 |
1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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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^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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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김정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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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대의 큰 발자국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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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순자 |
1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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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당첨자)연극"바보 추기경"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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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굿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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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의 은총을 기대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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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최중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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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김수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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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문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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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신 김수환 추기경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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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강석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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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그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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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김미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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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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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황지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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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본 당신의 마지막 모습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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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손현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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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바보 예수님의 제자 바보 김수환 추기경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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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이성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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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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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이희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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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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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우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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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맑은 아이들의 친구 김수환 추기경님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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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김정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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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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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유경옥 |
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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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싶은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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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권숙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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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파노 추기경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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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유정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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