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사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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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1
...
2000-11-22
김완섭
23
3
2924
히히^^
2000-11-20
정민영
39
3
2936
<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세상.. >
2000-11-21
표범식
38
3
2938
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...
2000-11-22
김완섭
24
3
2801
▶ [피지올로구스]의 성서에 나오는 동물에 대한 묵상
2000-10-21
김완섭
18
3
2811
재미있는 문자 메세지
2000-10-23
한현수
39
3
2815
항아리의 교훈
2000-10-25
김완섭
22
3
2790
김보록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
2000-10-18
한현수
22
3
2791
일어난 후, 잠들기 전
2000-10-18
한현수
14
3
2787
슬픈 사랑의 밀어 '물망초'
2000-10-17
강보경
33
3
2793
창문 유리와 거울 유리
2000-10-18
김완섭
22
3
2776
말을 위한 기도
2000-10-15
김현준
37
3
2781
부모님을 위한 기도
2000-10-16
한현수
19
3
2784
[RE:2781]
2000-10-17
송숙인
13
2
2782
어느새벽, 눈을 감을때
2000-10-16
김상경
39
3
2783
사람은 복음입니다.
2000-10-16
김완섭
23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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