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7 대림12월 레지오 훈화(자기를 살핌) 2010-12-01 신병용 510
546 레지오 훈화창고(분심) 2010-12-01 신병용 340
545 레지오 훈화창고(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) 2010-12-01 신병용 270
544 레지오 훈화창고(자신을 용서 하는 것) 2010-12-01 신병용 210
543 레지오 훈화창고(고난을 견디는 힘) 2010-12-01 신병용 190
542 레지오 훈화창고(악마가 유혹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) 2010-12-01 신병용 240
540 레지오 훈화창고(고통은 언제나 또 다른 은총입니다) 2010-11-25 신병용 410
539 레지오 훈화창고(어느 젊은 사형수 이야기) 2010-11-25 신병용 230
538 레지오 훈화창고(참된 우정에 대하여) 2010-11-25 신병용 230
537 레지오 훈화창고(삶 안에 녹아드는 신앙) 2010-11-25 신병용 180
536 레지오 훈화창고(회개의 정의) 2010-11-25 신병용 140
535 레지오 훈화창고(묵주기도의 좋은 점) 2010-11-15 신병용 440
534 레지오의 생각하는 글(말은 이렇게 하여라) 2010-11-15 신병용 310
533 레지오 훈화창고(아픔이 되는 말 , 추억이 되는 말) 2010-11-15 신병용 330
532 레지오 훈화창고 (꼭 듣고 싶었던 한 마디) 2010-11-15 신병용 220
531 레지오 훈화창고 (주고받는 용서) 2010-11-15 신병용 250
530 위령 성월의 의의와 유래 2010-11-09 신병용 320
529 위령성월 ( 최경용 베드로신부님 )해설 2010-11-09 신병용 240
528 위령성월훈화 (세상을 떠난 레지오 단원들의 영혼) 해설 2010-11-09 신병용 420
527 레지오 교본중심 훈화 (제 7 장 : 레지오 단원과 성삼위 ... 2010-11-04 신병용 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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