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307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神이다(4/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4-07 신현민 2,5421
138679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2| 2020-06-02 조재형 2,54216
1773 믿음과 삶에 대한 성찰(대림 1주 월) 2000-12-04 상지종 2,54117
105898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8-05 김명준 2,54111
114647 성모님과 함께 영성체 후에 바치는 감사기도 2017-09-11 김철빈 2,5411
1476 용서받은 기억(연중 19주 목) 2000-08-17 상지종 2,54016
2937 시골 아저씨 같은 사제 2001-11-07 양승국 2,54027
1220 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 2000-03-13 상지종 2,5397
2224 5월을 시작하며... 2001-05-01 오상선 2,53915
120121 가톨릭기본교리(36-1 성사란?) 2018-04-29 김중애 2,5390
120725 가톨릭기본교리(42-2 구약의 계명-십계) 2018-05-26 김중애 2,5391
139697 7.25“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. ... 2020-07-25 송문숙 2,5391
149526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... |1| 2021-09-05 장병찬 2,5390
1835 ☆내 마음의 구유★ 2000-12-24 오상선 2,53819
976 10월 8일 복음묵상 1999-10-08 김정훈 2,5371
1896 가나 혼인 잔치 2001-01-13 유대영 2,5373
1986 당신은 행복하십니까?(연중 6주일) 2001-02-11 오상선 2,53731
6156 인생은 바이킹 2003-12-22 양승국 2,53731
123827 김웅렬신부(천원에 성체 파세요.) |1| 2018-09-28 김중애 2,5375
130642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12| 2019-06-27 조재형 2,53715
14529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8| 2021-03-15 조재형 2,53710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2000-11-03 조명연 2,53610
4332 여기가 정말 내집 2002-12-10 양승국 2,53640
6603 굳게 닫힌 성전 문 밖에서 2004-03-04 양승국 2,53630
7954 벙어리를 고치심 |27| 2004-09-17 박용귀 2,53615
7967     Re:벙어리를 고치심 |2| 2004-09-18 은표순 1,0283
7965     Re:벙어리를 고치심 2004-09-17 이미영 1,1324
7959     Re:이순의님께 |16| 2004-09-17 박묘양 1,5766
7961        Re: 다시 이순의님께 |4| 2004-09-17 박묘양 1,4483
12929           Re: 다시 이순의님께 |3| 2005-10-17 이화정 9174
7957     삭제를 하시면 매너가 아니지요. |4| 2004-09-17 이순의 1,5634
105443 자기인식(self-knowledge) 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6-07-13 김명준 2,53613
1246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겁게 하는 사람, ... |5| 2018-10-28 김현아 2,5366
1346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법칙에는 창조자 ... |4| 2019-12-16 김현아 2,53612
997 [연중 29주간 목요일 묵상] 1999-10-20 박선환 2,5352
1319 사람에게서 하느님 보기(부활 4주 토) 2000-05-20 상지종 2,5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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