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80 행복했던 한해 2002-12-31 양승국 2,56632
105280 그리스도의 향기//별을 따라간 동방 박사 2016-07-04 정선영 2,5660
114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4) |1| 2017-09-04 김중애 2,56611
115791 김웅렬신부(우물가의 여인처럼) 2017-10-29 김중애 2,5660
116525 ♣ 12.1 금/ 종말의 표지이신 예수님의 영원한 말씀 - ... |2| 2017-11-30 이영숙 2,5665
121633 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1-1 안내 ) 2018-07-03 김중애 2,5661
124570 연중 제30주일/며느리 흉보는 시어머니, 시어머니 흉보는 ... 2018-10-27 원근식 2,5661
12461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8| 2018-10-29 조재형 2,56610
1380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... |2| 2020-05-05 김동식 2,5661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2000-07-09 상지종 2,5658
3683 이런 어머니 2002-05-14 양승국 2,56522
11341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7-24 강헌모 2,5652
114303 빈첸신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넷 |1| 2017-08-30 양상윤 2,5652
114338 가톨릭기본교리(1-6 성당 내부 안내) 2017-08-31 김중애 2,5650
11441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가 주님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... 2017-09-03 김중애 2,5650
118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9) ‘1 ... 2018-03-10 김명준 2,5653
122512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4| 2018-08-09 조재형 2,56512
1293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뱀의 피가 가진 생명 ... |4| 2019-04-29 김현아 2,56510
146810 5.14. 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... |1| 2021-05-13 송문숙 2,5651
146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5) 2021-05-15 김중애 2,5654
1698 마음 2000-11-10 로사리아 2,5644
6602 상처와 서러움이 눈물이 되어.. 2004-03-04 노우진 2,56435
10420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우리의 시선을 낮추어 |5| 2016-05-08 노병규 2,56413
111113 누가 좋은 지도자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7-03-30 김명준 2,56411
111245 170405 -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민병섭 ... |3| 2017-04-05 김진현 2,5648
111343 4.9."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7-04-09 송문숙 2,5640
1140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9) '17 ... 2017-08-22 김명준 2,5643
14970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성전(聖戰)을 치 ... |2| 2021-09-12 박양석 2,5648
14985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... |3| 2021-09-19 조재형 2,5647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2000-05-17 황인찬 2,5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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