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18 이미경 99913
54036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10-03-18 김중애 56713
5403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0-03-18 주병순 43013
54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과 판단 |10| 2010-03-22 김현아 1,02413
54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6 이미경 89213
54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27 이미경 68113
544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... |5| 2010-04-02 김현아 86313
54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4-05 이미경 93413
54559 부활의 삶이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05 이순정 71213
54619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10-04-07 김중애 51613
54822 가족의 중요성 2010-04-14 김중애 67213
54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 ... |2| 2010-04-15 주병순 38913
54883 (485) 엄마의 눈물 |5| 2010-04-16 김양귀 63113
54962 4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30-35 묵상/ 하느님 ... |1| 2010-04-20 권수현 54013
549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것 우선 |4| 2010-04-21 김현아 93813
55003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2010-04-21 김중애 42013
55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 ... |6| 2010-04-23 김현아 78213
55086 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 2010-04-23 김중애 38113
55088 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 |2| 2010-04-23 장이수 37013
55096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10-04-24 노병규 57813
55114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... 2010-04-24 주병순 42413
551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남과 믿음 |3| 2010-04-27 김현아 79213
55188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 ... |4| 2010-04-27 박명옥 58413
55233 4월 29일 목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 ... |3| 2010-04-29 노병규 74513
55240 역사의식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9 이순정 43013
55258 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 ... |2| 2010-04-29 박명옥 48413
55277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0-04-30 박명옥 46113
55328 5월 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02 노병규 63713
55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5-05 이미경 81913
55435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2010-05-05 김중애 42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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