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5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2| 2019-03-26 조재형 2,48517
149861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등불의 비유 (루카8,16-18 ... 2021-09-20 김종업 2,4850
1505 방관의 죄(?) 2000-08-29 오상선 2,4848
1557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! 2000-09-21 오상선 2,48417
4178 의외의 성과 2002-10-21 양승국 2,48433
1137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 ... |1| 2017-08-08 김동식 2,4841
117372 1.6.강론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... |1| 2018-01-06 송문숙 2,4841
13324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1| 2019-10-17 조재형 2,48414
133253     Re: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| 2019-10-18 강칠등 1,2861
135289 무거운 짐진자 (마르 7;14-23) 2020-01-13 김종업 2,4840
140763 노년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/ 손용익 그레고리 ... 2020-09-14 김중애 2,4842
14734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( 제24시간 중 ... 2021-06-04 장병찬 2,4840
1982 원죄의 실상은... 2001-02-09 오상선 2,48320
2550 열세번째 사도 2001-07-10 양승국 2,48311
3707 빛과 소금의 영성 2002-05-23 오상선 2,48326
4414 늘 그렇게(1/9) 2003-01-09 오상선 2,48326
5266 아주 특별한 미사 2003-08-09 양승국 2,48331
5267     [RE:5266] 2003-08-09 최정현 1,3362
121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9) |1| 2018-06-19 김중애 2,4835
12129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것이 사 ... |1| 2018-06-20 김중애 2,4832
125673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10| 2018-12-03 조재형 2,48315
130819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10| 2019-07-04 조재형 2,48313
5278 소낙비가 왕창 내릴 때 2003-08-11 양승국 2,48234
121424 기도가 우선이다 -한반도의 평화와 번영, 통일- 이수철 ... |2| 2018-06-25 김명준 2,4822
121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2) |1| 2018-07-02 김중애 2,4828
122414 연중 제18주일/썩어 없어질 것과 영원한 것/이 기양 신부 2018-08-04 원근식 2,4820
140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내는 사람은 화내기 ... |3| 2020-09-04 김현아 2,4828
148442 도란도란글방 / 하느님을 향해 똑바로 서라 (사도 3.19 ... |1| 2021-07-20 김종업 2,4820
1205 [RE:1204] 2000-03-08 김주현 2,48112
1813 눈은 은총이다.... 2000-12-19 노우진 2,4818
3377 내 뜻과 아버지의 뜻 2002-03-13 오상선 2,48110
3699 세상을 거슬러 2002-05-20 양승국 2,48135
3700     [RE:3699] 2002-05-21 박정숙 1,6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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