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: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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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7
중도 자기 머리는 못 깍는다.
2013-07-18
조영환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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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8
Re:중도 자기 머리는 못 깍는다.
2013-07-19
장동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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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
2013-07-17
김윤홍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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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5
막걸리를 꼭 마셔야하는 7가지 이유
2013-07-15
조영환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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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4
평상시의 만남이 유사시의 뇌물보다 낫다
2013-07-15
조영환
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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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3
침묵에서 절정에 이르는 신앙
2013-07-14
고창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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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2013-07-02
김문규
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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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곳이 곧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
2013-07-02
김문규
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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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90
2013년 7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2013-06-30
김윤홍
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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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89
봉헌(奉獻)의 뜻과 의미.
2013-06-29
김문규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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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88
붓가는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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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
홍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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