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209 罪人임을 깨달아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. |1| 2025-07-03 김종업로마노 461
183208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5-07-03 박영희 873
183207 조욱현 신부님_복음: 요한 20,24-29: 저의 주님, ... 2025-07-03 최원석 1011
183206 7월 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03 강칠등 792
18320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7-03 최원석 482
183204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‘깨달음’이고, ‘신 ... 2025-07-03 최원석 812
183203 이영근 신부님_ 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 ... 2025-07-03 최원석 804
183202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은 이성의 빛, 진리의 빛, 성령 ... 2025-07-03 최원석 842
183201 7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3 최원석 1721
183199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 ... 2025-07-03 최원석 591
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3) 2025-07-03 김중애 873
183196 오늘의 묵상 (07.0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3 강칠등 863
1831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희망으로 버틸 ... 2025-07-03 김백봉7 713
183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교회 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그리 ... |1| 2025-07-03 선우경 753
183193 인생에 공짜는 없다. 2025-07-03 김중애 712
18319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2025-07-03 김중애 820
183191 매일미사/2025년 7월 3일 목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 ... 2025-07-03 김중애 680
18319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4| 2025-07-03 조재형 1234
1831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4-29 / 성 토마스 ... 2025-07-03 한택규엘리사 1560
183188 [슬로우 묵상] 물음 -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| 2025-07-02 서하 684
183187 ╋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 ... |1| 2025-07-02 장병찬 400
183186 ★★★163.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 ... |1| 2025-07-02 장병찬 400
183185 ■ 참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의 확실한 보증 / 성 토마 ... 2025-07-02 박윤식 581
183184 성령성심 감사기도 2025-07-02 최영근 1920
1831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7-02 최원석 521
183182 송영진 신부님_<말 못하는 짐승들도 마귀들을 거부하는데, ... 2025-07-02 최원석 752
183181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 ... 2025-07-02 최원석 663
183180 양승국 신부님_살아있지만 살아있지 못한 사람들! 2025-07-02 최원석 594
183179 7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2 최원석 583
183178 예수님께서 “가라.” 하고 말씀하시자 2025-07-02 최원석 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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