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13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 ... |1| 2024-09-21 장병찬 102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21 장병찬 1090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24-09-21 조재형 3304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 2024-09-21 김중애 2801
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|1| 2024-09-21 김중애 2072
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1) 2024-09-21 김중애 2514
176128 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 ... 2024-09-21 김중애 1130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|1| 2024-09-21 이기승 1141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09-21 이기승 1041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-09-21 최원석 2171
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... 2024-09-21 한택규엘리사 850
176123 반영억 신부님_「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」 2024-09-21 최원석 2202
17612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 ... |1| 2024-09-21 최원석 3284
176121 양승국 신부님_ 마태오야, 그간 세리로 살아오느라 얼마나 ... |1| 2024-09-21 최원석 1953
176120 이수철 신부님_“나를 따라라” |1| 2024-09-21 최원석 1427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931
176118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 ... 2024-09-20 박윤식 1100
176117 ■ 빨리빨리 문화 / 따뜻한 하루[493] 2024-09-20 박윤식 1143
17611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1) 성 마태오 사도 복 ... 2024-09-20 이기승 1393
176115 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 2024-09-20 이경숙 860
176114 모순 2024-09-20 이경숙 1450
17611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 ... 2024-09-20 주병순 820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 ...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911
176110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 ...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1303
17610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4-09-20 박영희 1284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... 2024-09-20 최원석 1331
176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9-20 장병찬 1030
17610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0 장병찬 4150
176105 오늘의 묵상 [09.20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0 강칠등 952
176104 반영억 신부님_「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」 2024-09-20 최원석 1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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