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96 기분 좋은 복음 2003-03-09 양승국 2,42634
119155 ♣ 3.22 목/ 죽음의 돌멩이를 버리고 영원 생명을 찾아 ... |3| 2018-03-21 이영숙 2,4265
124110 [교황님미사강론]수호천사는 매일 하느님 아버지를 향해 있는 ... |1| 2018-10-09 정진영 2,4263
1251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공경하라! |4| 2018-11-13 김현아 2,4265
13510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|10| 2020-01-05 조재형 2,42616
1394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 ... |2| 2020-07-13 김은경 2,4261
148375 심판, 판단은 바르지 못한 생각으로 스스로 하는 것 (마태 ... 2021-07-17 김종업 2,4260
107428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은총이자 선택이다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6-10-12 김명준 2,4258
123062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9| 2018-09-01 조재형 2,42513
1483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일 ... |3| 2021-07-17 김동식 2,4250
15636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6 |1| 2022-07-18 김중애 2,4251
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 2000-08-29 오상선 2,4246
3245 쉼의 미학 2002-02-08 오상선 2,42424
1137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클라라 ... |1| 2017-08-10 김동식 2,4240
140822 부활 은총의 삶 -사랑, 만남, 회개, 용서, 구원- 이 ... |2| 2020-09-17 김명준 2,4247
966 주님과 함께하는 삶 1999-10-05 정우태 2,4231
1662 청빈과 탐욕(연중 29주 월) 2000-10-23 상지종 2,42313
2015 으뜸에 대한 존경을...(2/22) 2001-02-22 오상선 2,42315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1-03-03 상지종 2,4238
3443 가장 낮은 바닥으로 2002-03-25 양승국 2,42324
5183 기나긴 방황의 여정을 접고 2003-07-25 양승국 2,42336
50292 시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 2009-10-30 김광자 2,4236
124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화하지 않는 것이 ... |5| 2018-10-19 김현아 2,4234
127815 평생 잊을 수 없는 신부님께 . 2019-02-24 강만연 2,4231
13952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 ... |1| 2020-07-16 최원석 2,4233
140102 성모 승천 대축일 |5| 2020-08-14 조재형 2,4238
146763 創世前 예비하신 容恕, 救援은 자기 버림, 否認으로 받는것 ... 2021-05-12 김종업 2,4230
1120 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 1999-12-10 박선환 2,4227
1638 무엇을 청할 것인가?(연중 27주 목) 2000-10-12 상지종 2,42218
2936 자꾸만 버려야 할 이유... 2001-11-07 오상선 2,42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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