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318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축복 |2| 2024-08-24 최원석 1354
175317 ■ 새것 받아들이는 지혜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... 2024-08-23 박윤식 1701
175316 ■ 균형을 이루는 다름 / 따뜻한 하루[467] 2024-08-23 박윤식 1512
175315 송영진 신부님_<‘예수님은 하느님’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 ... 2024-08-23 최원석 932
175314 와서 보시오 2024-08-23 최원석 1141
175313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2024-08-23 최원석 991
17531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 ... 2024-08-23 최원석 1273
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2024-08-23 최원석 1132
175310 “복음을 인간의 감정(知慧)으로 풀면, (요한1,47-5 ...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1011
175309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...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1394
1753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4) 성 바르톨로메오 사 ... |1| 2024-08-23 이기승 1483
175307 하느님, 예수님, 성모님 사랑합니다. 저도 당신의 이웃이며 ... 2024-08-23 이경숙 1420
17530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... 2024-08-23 주병순 1430
175305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‘삶’입니다 ... 2024-08-23 최원석 1612
175304 조욱현 신부님_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-08-23 최원석 1291
175303 반영억 신부님_「견고한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명함」 2024-08-23 최원석 1521
175302 사랑해라.. 2024-08-23 최원석 1612
175301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1380
175300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1290
175299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1260
175298 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1280
175297 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... 2024-08-23 최원석 1602
175296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2024-08-23 박영희 1603
175295 ~ 연중 제 20주간 금요일 - 그런 사랑 / 김찬선 신부 ... 2024-08-23 최원석 1341
175294 8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08-23 강칠등 1372
175292 오늘의 묵상 [08.23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23 강칠등 1183
1752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애와 사랑은 무엇이 ... 2024-08-23 김백봉7 2261
1752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08-23 이기승 1441
1752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8-23 김명준 1431
175288 양승국 신부님_진정한 사랑은 역동적인 것, 누군가를 위해 ... |1| 2024-08-23 최원석 2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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