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3) |1| 2018-06-23 김중애 2,4007
132281 창세1;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 2019-09-04 김종업 2,4000
134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높이 올려줄 ... |3| 2019-12-08 김현아 2,4007
1389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영성 ... |3| 2020-06-17 김현아 2,4008
1403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의 의미와 목적 |3| 2020-08-24 김현아 2,4009
14533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7| 2021-03-17 조재형 2,40012
15317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5| 2022-02-15 조재형 2,40010
1000 10월 22일 복음묵상 1999-10-22 김정훈 2,3993
1736 예수님의 눈물, 나의 눈물(연중 33주 목) 2000-11-23 상지종 2,39917
2331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... 2001-05-29 오상선 2,39912
2690 와서 보시오??? 2001-08-24 오상선 2,39922
3411 성 요셉 이야기 2002-03-19 오상선 2,39923
3699 세상을 거슬러 2002-05-20 양승국 2,39935
3700     [RE:3699] 2002-05-21 박정숙 1,5791
4810 온 세상이 연초록인 화창한 봄날에 2003-04-26 양승국 2,39930
4901 담장 너머 날아온 편지 한 장 2003-05-16 양승국 2,39930
5055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2003-06-30 양승국 2,39927
105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친 듯이 찾아야 2016-07-22 김혜진 2,3995
111032 유토피아의 꿈 -새 하늘과 새 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7-03-27 김명준 2,39911
111247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9| 2017-04-05 조재형 2,39913
1135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0.내맡김은 단지 시 ... 2017-07-28 김중애 2,3991
114724 도미니코 성인이 전해준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신공에 ... 2017-09-14 김철빈 2,3991
116480 ♣ 11.29 수/ 참 행복으로 이끄는 인내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11-28 이영숙 2,3997
117037 대림 제4주일 |9| 2017-12-24 조재형 2,3998
119042 나는 믿는다 2018-03-16 함만식 2,3990
119048 2018년 3월 17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 ... 2018-03-17 김중애 2,3990
119404 성토요일/구자윤비오신부 |2| 2018-03-31 김중애 2,3991
119483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2018-04-03 함만식 2,3990
119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 2018-04-07 김중애 2,3994
120146 가톨릭기본교리(36-2 하느님의 성사인 그리스도) 2018-04-30 김중애 2,3990
120637 2018년 5월 23일(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... 2018-05-23 김중애 2,3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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