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21) 2017-04-21 김중애 6,3909
112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6) '17 ... 2017-05-21 김명준 6,3901
147711 변 모 2021-06-20 김중애 6,3900
147374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... 2021-06-06 김종업 6,3881
1478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9ㄴ-22/민족의 화해 ... 2021-06-25 한택규 6,3880
147884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 |9| 2021-06-26 조재형 6,38810
148185 ‘늙어가는 삶’이 아닌, ‘익어가는 삶’ -하루하루, 한 ... |2| 2021-07-09 김명준 6,3887
358 마더 데레사의 기도 -저도 좋아하는 기도문 입니다- 1999-03-05 신영미 6,38414
147525 마리아, 예수님을 잃어버리심 (루카2,41-51) 2021-06-12 김종업 6,3840
148280 <선택받는다는 것> 2021-07-13 방진선 6,3830
1124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44) '17 ... |1| 2017-06-08 김명준 6,3813
148220 11(녹) 연중 제15주일 ...독서,복음서 주해 2021-07-10 김대군 6,3810
48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? 1998-10-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3797
112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4) 2017-05-24 김중애 6,3797
147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1) 2021-06-21 김중애 6,3796
111839 170504 -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... 2017-05-04 김진현 6,3783
148322 <쪼개진다는 것> |2| 2021-07-15 방진선 6,3771
148083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조절된다. 2021-07-05 김중애 6,3750
111931 5.9."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" - 파주 올 ... |1| 2017-05-09 송문숙 6,3740
112081 ♣ 5.18 목/ 비인간화에서 벗어나 인간 존엄으로 가는 ... |2| 2017-05-17 이영숙 6,3734
111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3) 2017-05-03 김중애 6,3676
111975 ♣ 5.12 금/ 하느님의 길, 우리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5-11 이영숙 6,3675
1473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... 2021-06-05 김동식 6,3670
112191 ■ 심판은 오직 그분만이 하시기에 / 부활 제6주간 화요일 |2| 2017-05-23 박윤식 6,3662
112295 170529 - 가해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... |3| 2017-05-29 김진현 6,3663
1124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럴수록 더 주님 옆에) |1| 2017-06-08 김중애 6,3653
14743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1-06-08 주병순 6,3640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1998-12-10 정은정 6,3637
196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1998-12-29 sudomg YI 6,3623
148469 22목요일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... 독서, ... 2021-07-21 김대군 6,3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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