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396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0| 2022-01-20 조재형 1,83113
152418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6| 2022-01-21 조재형 1,52213
15330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6| 2022-02-21 조재형 3,66213
15359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7| 2022-03-06 조재형 2,13413
153807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2-03-16 조재형 1,89213
155519 교회의 어머니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06 최원석 2,01413
158403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4| 2022-10-25 조재형 1,18213
158408     Re:연중 제30주간 수요일...... 2022-10-26 이경숙 3400
159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3) |8| 2022-12-13 김중애 1,06513
160518 연중 제4 주일 |5| 2023-01-28 조재형 1,01613
160946 바벨탑을 쌓지 마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23-02-17 최원석 99613
17627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 |2| 2024-09-26 최원석 65713
177592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|3| 2024-11-14 최원석 40213
183 미사통상문을 통한 묵상 1998-12-23 신영미 6,14512
270 평화를 부르는 북어 두 마리 1999-01-26 정은정 4,59412
355 죽음을 내다 보는 지혜. 1999-03-04 정은정 4,56712
516 그래도 영혼을 지닌 사람이기에... . 1999-05-15 신영미 4,50112
528 마음 안에 소리를 따르는 이에게 1999-05-18 신영미 3,73512
1158 '내가 먼저 너희를 사랑하였다.' 2000-01-07 김종연 2,34312
1197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... 2000-02-29 김종연 2,85812
1205 [RE:1204] 2000-03-08 김주현 2,39012
1232 낯선 이들에게 다가가기(사순 1주 토) 2000-03-17 상지종 2,94412
1239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3) 2000-03-23 황인찬 3,32412
1259 작은 것이 아름다워(사순 5주일 강론) 2000-04-08 황인찬 2,65812
1260     잘 보았습니다 2000-04-08 엄기선 2,4020
1299 속내의 쉰 벌 2000-05-11 황인찬 2,64212
1322 사랑은 쉬운 것(부활 5주 월) 2000-05-22 상지종 2,52912
1341 슬픔이 기쁨으로(유스티노 기념일) 2000-06-01 상지종 2,61612
1355 마라톤 2000-06-10 최요셉 2,54512
1361 행복하세요 2000-06-12 최요셉 2,44412
1393 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 2000-06-26 상지종 2,21112
1405 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 2000-07-05 상지종 2,79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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