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23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8| 2020-07-02 조재형 2,37713
14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 되든, 밥이 되 ... |2| 2020-08-15 김현아 2,3779
2271 당신과 함께 하는 까닭은(부활5주 수) 2001-05-16 상지종 2,37621
2448 왜 용서하지 못하는가?(6/21) 2001-06-21 노우진 2,37626
3437 슬픔은 더 큰 슬픔을 통해서 2002-03-23 양승국 2,37628
105546 삶은 기적이다 -기적과 회개, 회개의 표징들- 이수철 프 ... |5| 2016-07-18 김명준 2,3767
115785 사랑이 답이다 -인생은 ‘사랑의 학교’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7-10-29 김명준 2,3765
116500 김웅렬신부(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) 2017-11-29 김중애 2,3760
120523 ♡사랑의 길♡ 2018-05-17 김중애 2,3762
120781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 2018-05-29 김중애 2,3760
121538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 2018-06-29 김중애 2,3762
124888 ■ 순명보다는 순종으로 부활의 꿈을 / 연중 제31주간 수 ... |1| 2018-11-07 박윤식 2,3761
125516 교회란 무엇인가? (마태16:13-19) 2018-11-27 김종업 2,3760
126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덫에 걸리지 ... |4| 2019-01-11 김현아 2,3767
1384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간을 배제하는 관계 ... |3| 2020-05-22 김현아 2,3768
14559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7| 2021-03-27 조재형 2,37610
155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정을 즐겁게 만드는 ... |1| 2022-06-21 김 글로리아 2,3765
1469 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 2000-08-12 상지종 2,3756
3654 홍어 2002-05-06 양승국 2,37527
6146 젊은 시절의 고백 2003-12-20 양승국 2,37527
9765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애기가 되어가는 사람 |7| 2015-06-25 이기정 2,37511
114308 가톨릭기본교리(1-5 본당 안내) |1| 2017-08-30 김중애 2,3750
116512 11.30.♡♡♡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- 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7-11-30 송문숙 2,3755
117612 1.16.♡♡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2018-01-16 송문숙 2,3753
1190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 ... |2| 2018-03-19 김리다 2,3751
124903 모든 것을 버려라 |5| 2018-11-07 최원석 2,3751
129697 ★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 ... |1| 2019-05-15 장병찬 2,3750
13035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1| 2019-06-12 김시연 2,3753
130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1) 2019-06-21 김중애 2,3758
14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과 있으면 외롭지 ... |3| 2020-09-21 김현아 2,3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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