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2 생각하는 훈화 (남겨둘 줄 아는 사람 ) 2010-09-01 신병용 290
441 생각하는 훈화 (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) 2010-09-01 신병용 280
440 레지오 훈화 (피정이란 무엇이며 피정에 임하는 자세를 알아 ... 2010-08-30 신병용 350
439 레지오 훈화 (내가 모르는 나의 장점들) 2010-08-30 신병용 320
438 레지오 훈화 (레지오 단원과 성체신심) 2010-08-30 신병용 220
437 연중제22주간 민바오로신부님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0-08-30 신병용 150
436 묻고 답하기 (마침기도후 프랭크더프 기도 성호 긋는것?) 2010-08-24 신병용 330
435 묻고 답하기 (예비자도 쁘레시디움 주회합에 참관 할수있는지 ... 2010-08-24 신병용 290
434 묻고 답하기 (십자가의길이나 성시간 참여?) 2010-08-24 신병용 180
433 묻고 답하기 (운영지침에 대한 질의 입니다) 2010-08-24 신병용 190
432 묻고 답하기(쁘레시디움 간부임명 및 단장결석시 주회진행?) 2010-08-24 신병용 300
431 쎄나뚜스 지도신부님 훈화말씀(레지오의 초심으로 돌아가자) 2010-08-24 신병용 200
430 쎄나뚜스 지도신부님 훈화말씀(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의 근본적 ... 2010-08-24 신병용 140
429 연중 제21주간 민신부님 레지오 마리애 훈화 2010-08-24 신병용 80
428 레지오훈화자료-첫째 자리만 차지하려는 교만함을 버리시길 2010-08-23 신병용 160
427 레지오 훈화 (생각은 그만, 이제 실천할 때) 2010-08-23 신병용 150
426 레지오 훈화 (소홀히 할 수 없는 나비효과) 2010-08-23 신병용 200
425 레지오 훈화 ( 레지오가 좋은이유) 2010-08-20 신병용 300
424 [레지오 일반훈화]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 2010-08-20 신병용 110
423 레지오 일반 훈화 (적극적인 입교권면 활동을 펴자) 2010-08-20 신병용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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