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 [탈출]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-12-03 상지종 2,3559
2761 예수의 밤샘기도 2001-09-11 오상선 2,35519
3280 주님의 기도 2002-02-19 상지종 2,35519
1404 불쾌지수 90 ? 2000-07-04 김귀웅 2,35411
1631 면박을 주는 이와 책망받는 이... 2000-10-11 오상선 2,35414
2987 예절에 관하여 2001-12-07 이 준균 2,3543
3134 보자보자 하니 가관이네! 2002-01-09 양승국 2,35418
11686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6 김중애 2,3540
1289 나다. (부활 2주간 토요일) 2000-05-06 상지종 2,3534
1291     [RE:1289] 2000-05-06 김성수 2,3341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-11-04 상지종 2,35310
2137 **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2001-04-07 유영진 2,35315
2175 기도(9) 2001-04-15 김건중 2,3537
4267 주님, 에헴! 2002-11-15 양승국 2,35331
4443 식사(食事)가 아니라 식사(食死) 2003-01-17 양승국 2,35330
4446 산들바람 같은 주님 음성 2003-01-18 양승국 2,35328
4664 천국에 사는 아이 2003-03-26 양승국 2,35336
25054 ◆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. . . [장현준 신부님 ... |16| 2007-02-02 김혜경 2,35320
92750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11장 25절』 2014-11-19 김동식 2,3530
116460 ♣ 11.28 화/ 허물어지지 않는 진정한 성전 - 기 프 ... |4| 2017-11-27 이영숙 2,3536
124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폭력의 샛 ... 2018-10-22 김중애 2,3533
1410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일 ... |2| 2020-09-26 김동식 2,3530
1789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(대림 2주 화) 2000-12-12 조명연 2,35216
119766 가톨릭기본교리(33-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) 2018-04-16 김중애 2,3520
13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5) 2019-06-15 김중애 2,3524
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 2020-07-14 최원석 2,3522
140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6) 2020-09-16 김중애 2,3526
155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2) |2| 2022-06-12 김중애 2,3529
1340 오월의 마지막 날 2000-05-31 최요셉 2,3517
1936 미사를 드리면서 2001-01-27 이경숙 2,35111
1940     [밀레] ^^ 2001-01-27 김윤희 1,9761
1193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부활 대축일 2018년 4월 ... 2018-03-30 강점수 2,3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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