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9 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 |14| 2005-10-19 황미숙 1,45712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 2005-10-21 노병규 1,01412
13091 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 ... |10| 2005-10-26 조영숙 96312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 2005-10-30 양승국 1,06812
13234 풍요로운 구속 |3| 2005-11-01 노병규 1,36012
13432 맛보기 천국 |1| 2005-11-10 양승국 1,00612
13440 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|3| 2005-11-10 양승국 1,04712
13552 뒤주 속의 성자들... |3| 2005-11-16 노병규 94512
13649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 |2| 2005-11-21 양승국 1,08912
13684 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|3| 2005-11-22 노병규 1,15912
13767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 |14| 2005-11-26 조영숙 1,03912
13867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|2| 2005-12-01 양승국 1,27012
13972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... |23| 2005-12-06 조영숙 1,35512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 2005-12-12 양승국 1,26312
14138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... |11| 2005-12-13 조영숙 1,01712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 2005-12-13 황미숙 1,05212
14178 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|4| 2005-12-14 양승국 1,07812
14314 주님의 뜻인데 어쩌겠어요? 2005-12-19 양승국 97612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 2005-12-23 양승국 1,14612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 2005-12-25 노병규 79912
14712 순명 빼고 나면 |8| 2006-01-05 양승국 1,12012
14843 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 |5| 2006-01-11 조영숙 1,09312
15063 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 |6| 2006-01-19 조영숙 75812
15070 18.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|5| 2006-01-19 이인옥 1,01312
15085 사도 서품식 !!! |5| 2006-01-20 노병규 91612
15107 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 |7| 2006-01-21 이인옥 75412
15247 겨자씨만한 우리들, 당신께서 손수 키워내 주시옵소서. |11| 2006-01-27 조경희 88612
15320 ◆ 젊은 그들 |10| 2006-01-31 김혜경 1,02712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 2006-02-01 조영숙 94712
15410 왕 vs 예언자 |6| 2006-02-03 이인옥 70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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