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2000-06-20 김종연 2,3365
1503 사랑의 기술 2000-08-29 오상선 2,3368
107894 참 자유인 -하느님이냐 재물이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6-11-05 김명준 2,3368
110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1) 2017-02-11 김중애 2,3366
113355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(7/21) - 김우성비오 ... 2017-07-21 신현민 2,3361
119087 ♣ 3.19 월/ 하느님 뜻을 따라 책임지는 의로운 삶 - ... |2| 2018-03-18 이영숙 2,3364
119711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. 2018-04-14 김중애 2,3361
121487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 ... 2018-06-27 최원석 2,3361
12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력의 원리 |4| 2018-07-30 김현아 2,3365
1238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해지려면 |5| 2018-09-29 김현아 2,3362
124109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|1| 2018-10-09 최원석 2,3361
1243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루카 복음 ... |2| 2018-10-17 김동식 2,3361
125537 11.28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11-28 송문숙 2,3360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... |4| 2018-12-13 김현아 2,3367
138043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9| 2020-05-06 조재형 2,33611
13930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|10| 2020-07-05 조재형 2,33612
139579 ■ 할례 받은 모세의 아들[14] / 이집트 체류[1] / ... |1| 2020-07-18 박윤식 2,3361
5021 적멸보궁 가는 길 2003-06-21 양승국 2,33534
5773 차라리 세례를 받지 않았더라면 2003-10-22 양승국 2,33533
10482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-자유와 섬김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6-06-11 김명준 2,33515
116735 12.10.♡♡♡겸손한 마음- q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2-10 송문숙 2,3354
118977 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18-03-14 박윤식 2,3351
119223 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/구자윤신부 2018-03-24 김중애 2,3351
1195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 ... |1| 2018-04-07 김동식 2,3351
120663 ■ 죽음보다 못한 죄의 유혹을 물리치려면 / 연중 제7주간 ... |2| 2018-05-24 박윤식 2,3353
129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적이 있는 삶과 없 ... |4| 2019-04-27 김현아 2,3358
1304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수 ... |2| 2019-06-18 김동식 2,3351
139456 세례 때 하늘의 생명(복)을 청했음을 기억하며~ (마태13 ... 2020-07-12 김종업 2,3350
140842 9.18.“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.” - 양주 올 ... 2020-09-18 송문숙 2,3352
141342 연중 제28 주일 |9| 2020-10-10 조재형 2,33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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