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8 나는 미치고 싶다(연중 2주 토) 2001-01-20 상지종 2,29322
1974 사랑해~~~(연중 5주 수요일) 2001-02-07 조명연 2,49622
197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기를(연중5주 목) 2001-02-08 상지종 2,49222
2059 기도는 마음이 먼저... 2001-03-06 오상선 3,18322
2112 하느님의 선택(성모영보대축일) 2001-03-26 오상선 2,29522
2400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(연중 10주 화) 2001-06-12 상지종 1,94522
2690 와서 보시오??? 2001-08-24 오상선 2,41022
2850 우리 신부님을 돌려주세요! 2001-10-05 양승국 2,79422
2869 요셉 신부님의 병실수칙 5 가지 2001-10-09 양승국 2,29422
2889 PAX회 회원 모집??? 2001-10-13 오상선 2,01422
2905 가장 인간적인 인간 2001-10-23 양승국 2,35622
2944 살아있음의 눈물겨움 2001-11-10 양승국 2,29722
2949 서설(瑞雪)같은 하느님 2001-11-13 양승국 2,01922
2965 40도 안된 나이에... 2001-11-23 양승국 2,83422
3027 하늘나라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??? 2001-12-13 오상선 2,62822
3029 하느님! 저는 가볍네요. 2001-12-14 양승국 2,38322
3036 축구선수 지단과 세례자 요한 2001-12-15 양승국 2,29922
3053 제가 하겠습니다. 제가 가겠습니다. 2001-12-19 양승국 2,35522
3055     [RE:3053]기도중에.. 2001-12-20 노우진 1,4101
3110 A급 칭찬 2002-01-04 양승국 2,36222
3129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! 2002-01-08 상지종 2,23322
3139 참된 기도는 어떻게... 2002-01-11 상지종 2,46122
3148 살다보니 이런 때도 2002-01-12 양승국 2,51822
3259 축복과 저주 2002-02-13 오상선 2,33922
3271 떡라면과 돼지족발 2002-02-16 양승국 2,25222
3300 쥐가 쥐임을 깨닫는 순간 2002-02-23 양승국 2,05222
3466 견훤왕의 부활 2002-03-29 양승국 2,13122
3483 가슴에 구멍뚫린 여인 2002-04-02 양승국 2,45822
3494 가을동화 2002-04-03 양승국 2,31922
3595 착한 목자 배문한 신부님 2002-04-22 양승국 2,52422
3638 어느 사제 이야기(5/3) 2002-05-02 노우진 2,63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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