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랑이 무르익어) 2013-03-26 신병용 220
109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 무엇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느냐? ) 2013-05-14 신병용 220
89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주님과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할 ... 2012-03-27 신병용 220
88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고정관념에 쌓여 내 주장만을 펼치지 ... 2012-03-05 신병용 220
88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공동체는 곧 완성입니다.) 2012-03-05 신병용 220
90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하느님께 대한 협박) 2012-04-10 신병용 220
86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희망의 사람 레지오 단원) 2012-02-14 신병용 220
849 연중 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 2012-01-31 신병용 220
84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진정으로 믿는 자만이 구원의 선물도 ... 2012-01-30 신병용 220
93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마음을 바꾸는 일) 2012-05-31 신병용 220
93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긍정적인 마음으로) 2012-05-31 신병용 220
917 미사는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제사입니다. 2012-05-04 신병용 220
919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5월 꼬미시움 월례회의 훈화) 2012-05-07 신병용 220
935 꼬미시움 6월 월례회의 훈화 2012-06-05 신병용 220
97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) 2012-09-17 신병용 220
97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랑의 실천은 바로 내가 하는것입니 ... 2012-09-10 신병용 220
96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약함의 강함) 2012-08-29 신병용 220
747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기도하는 레지오단원) 2011-08-31 신병용 220
753 해월의 인생 스케치 2011-09-06 신병용 220
70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레지오와 애덕) 2011-06-29 신병용 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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