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ODNEWS


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0181	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\|5\|	2006-08-31	노병규	1,139	12
20284	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\|4\|	2006-09-04	노병규	1,048	12
20359	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 \|16\|	2006-09-07	정정애	1,373	12
20406	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 ... \|15\|	2006-09-09	김혜경	740	12
20416	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 ... \|1\|	2006-09-09	노병규	896	12
20468	보다 자유롭게, 보다 당당하게 \|3\|	2006-09-11	양승국	1,094	12
20485	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... \|9\|	2006-09-12	김혜경	958	12
20491	기도 \|10\|	2006-09-12	임숙향	1,017	12
20547	◆ 섬김에 대해 배우기 . . . . . . [레이첼 ... \|15\|	2006-09-14	김혜경	927	12
20633	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실, 순교 \|2\|	2006-09-16	양승국	818	12
20755	가슴 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 / 정규한 신부님 \|14\|	2006-09-21	박영희	1,032	12
20775	약속 \|5\|	2006-09-22	노병규	956	12
20828	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\|3\|	2006-09-24	노병규	920	12
20914	<12> 괴짜수녀일기 / 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 ... \|4\|	2006-09-27	노병규	708	12
20934	< 22 > 믿거나 말거나 /강길웅 신부님 \|5\|	2006-09-28	노병규	1,061	12
20968	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\|11\|	2006-09-29	김양귀	1,059	12
21059	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\|3\|	2006-10-02	양승국	1,062	12
21165	무심한 나그네 \|5\|	2006-10-05	양승국	870	12
21322	< 28 > 청승맞은 사랑 / 강길웅 신부님 \|4\|	2006-10-11	노병규	914	12
21372	< 29 > 컴퓨터와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\|7\|	2006-10-12	노병규	1,144	12
21415	오늘 묵상 \|5\|	2006-10-13	노병규	997	12
21418	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\|9\|	2006-10-13	노병규	1,424	12
21465	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\|4\|	2006-10-14	양승국	945	12
21594	[새벽묵상] 나에게는 어떤 숙제를 주셨나? \|1\|	2006-10-19	노병규	997	12
21696	< 33 >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/ 강길웅 신부님 \|7\|	2006-10-23	노병규	1,137	12
21720	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\|7\|	2006-10-23	양승국	1,299	12
21742	◆ 어느 회장님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 ... \|6\|	2006-10-24	김혜경	780	12
21813	◆ " 자, 다시 시작이다 !" \|17\|	2006-10-27	김혜경	936	12
22029	그 사랑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데도 \|3\|	2006-11-03	양승국	1,151	12
22101	[오늘 복음묵상]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/ 이기락 신부님 \|5\|	2006-11-05	노병규	791	12

이전 361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다음

총 161,006건 (361/5,36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