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 ... |1| 2018-04-07 김동식 2,3441
1201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좋은 포도나무가 되려면?) |1| 2018-04-29 김중애 2,3443
1216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뜻이 있는 곳에 길이 ... |4| 2018-07-02 김현아 2,3446
135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가 있는 공동체만이 ... |4| 2020-01-03 김현아 2,3447
137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보편되다 |4| 2020-03-27 김현아 2,3448
139456 세례 때 하늘의 생명(복)을 청했음을 기억하며~ (마태13 ... 2020-07-12 김종업 2,3440
140682 개안開眼의 여정 -무지로부터 깨달음의 앎으로- 이수철 프 ... |3| 2020-09-11 김명준 2,3448
1437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받기 전보다 ... |4| 2021-01-13 김현아 2,3447
1905 밀알의비유 2001-01-16 유대영 2,3436
194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2001-01-27 유대영 2,3431
2316 분심속에 드리는 기도..(5/26) 2001-05-25 노우진 2,34316
2320     신부님! 감사합니다. 2001-05-26 유영선 1,8703
2352 하느님의 길(57) 2001-06-02 김건중 2,3436
3691 너, 나를 사랑하니? 2002-05-17 오상선 2,34323
113818 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|1| 2017-08-12 김중애 2,3430
1207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... |2| 2018-05-27 김현아 2,3433
124293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. 2018-10-16 김중애 2,3433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... |4| 2018-12-13 김현아 2,3437
127813 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 |3| 2019-02-23 이정임 2,3434
13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7) 2020-06-07 김중애 2,3435
139579 ■ 할례 받은 모세의 아들[14] / 이집트 체류[1] / ... |1| 2020-07-18 박윤식 2,3431
149793 삶의 가장 큰 힘 2021-09-17 김중애 2,3432
2719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(연중 21주 토) 2001-09-01 상지종 2,34212
4544 나이 200살 2003-02-18 양승국 2,34229
5745 영적인 발돋움 2003-10-20 양승국 2,34230
120995 ■ 예수님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나의 십자가도 / 지극히 거 ... |2| 2018-06-08 박윤식 2,3423
145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셉 성인이 알려주시 ... |3| 2021-03-18 김현아 2,3426
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-09-25 양승국 2,34117
4748 자나깨나 당신 생각 2003-04-14 양승국 2,34129
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7) 2016-08-17 김중애 2,3411
107366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(박영식 야고보 신 ... 2016-10-08 김영완 2,3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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