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72 측은지심의 향기 2001-08-13 양승국 2,32220
4176 신부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2-10-20 양승국 2,32229
117769 1.23.강론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 ... 2018-01-23 송문숙 2,3220
130380 믿음 - '三國志' 2019-06-14 최용준 2,3220
140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3) 2020-09-13 김중애 2,3226
14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 2021-05-13 김중애 2,3225
2088 무제...(3/16) 2001-03-15 노우진 2,32116
3026 오늘 복음과 거리있는..(12/13) 2001-12-12 노우진 2,32124
106245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2016-08-23 김중애 2,3210
114317 170830 -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임종 ... 2017-08-30 김진현 2,3211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2018-10-23 김중애 2,3217
134417 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2019-12-08 이재현 2,3210
1775 감사하는 마음(대림1주 화) 2000-12-05 조명연 2,32018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32015
4648 이런 성당 보셨나요? 2003-03-22 양승국 2,32033
6815 매일 체험하는 부활 2004-04-09 양승국 2,32026
109942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17-02-08 박윤식 2,3204
109946     Re: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 ... |1| 2017-02-08 강칠등 8510
113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3) '17 ... |2| 2017-07-27 김명준 2,3204
115227 사랑의 용기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10-06 김명준 2,3208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2018-01-12 김중애 2,3203
124501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(김보록 신부님).. 2018-10-25 김중애 2,3201
126704 주님과의 만남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1-11 김명준 2,32010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202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02
149815 2021년 9월 1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 ... 2021-09-18 김중애 2,3200
1165 스테인드 그라스의 신비한 빛 아래서 2000-01-11 이인홍 2,3191
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16-03-21 최원석 2,3190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199
119639 사람들에게 막 매맞은 사람 2018-04-10 함만식 2,3191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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