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881 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/양승국 스테 ... |3| 2007-05-31 양춘식 79212
27928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2 양춘식 91212
27937 '험담이 주는 상처' |6| 2007-06-03 이부영 1,16212
2800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5| 2007-06-06 양춘식 76012
28005 6월 7일 연중 제 9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4| 2007-06-06 양춘식 93012
2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6-07 이미경 1,07812
28052 오늘의 묵상 (6월9일) |14| 2007-06-09 정정애 74012
28088 오늘의 묵상( 6월11일) |15| 2007-06-11 정정애 86312
28139 내 삶에 2% 부족함을 느낄 때 / 손우배 신부님 |19| 2007-06-13 박영희 1,16912
28169 오늘의 묵상 6월15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0| 2007-06-15 정정애 1,22512
28172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(6월 느티카페 정모미사_김웅 ... |1| 2007-06-15 송월순 1,16512
28191 ◆ 꿈 이야기 . . . . . . . . . . . ... |8| 2007-06-16 김혜경 99712
28263 차이가 큰것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것이다. |12| 2007-06-19 허윤석 83612
28357 결혼식은 나를 죽이는 장례식 / 김영택 신부님 |16| 2007-06-23 박영희 1,06012
28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6-28 이미경 1,23412
28584 하느님과 흥정하는 아브라함 |8| 2007-07-02 이인옥 89912
28606     장정록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나서... |5| 2007-07-03 이인옥 3736
28652 용기를 내어라 |12| 2007-07-05 윤경재 1,07112
28716 오늘의 묵상(7월9일) |29| 2007-07-09 정정애 82412
28720 (376) 우울했던 세례식 날 / 장영일 신부님 |18| 2007-07-09 유정자 1,04312
28756 영혼의 정원- 허윤석신부 |11| 2007-07-11 허윤석 1,27712
287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16| 2007-07-12 박영희 1,07812
28796     Re: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8| 2007-07-12 박계용 4898
28928 남편에게 바치는 글 |8| 2007-07-19 이수동 1,09912
28950 오늘의 묵상(7월 20일) |12| 2007-07-20 정정애 93912
28959 (144)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. |23| 2007-07-20 김양귀 89712
28960     ** 한 번에 한 사람! ... 참 소중한 당 ... |5| 2007-07-20 이은숙 6115
28964 걱정하지말라고 하심을 체험했습니다. |8| 2007-07-20 김성호 89012
28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,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7-21 이미경 92312
29075 꽃이 주는 영성* 행복한 기도 |11| 2007-07-26 임숙향 1,04412
29097 "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!" |6| 2007-07-28 유웅열 98012
29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7-29 이미경 1,13512
29147 오늘을 사랑합시다 ***<퍼온글> |11| 2007-07-31 김종업 1,2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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