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244
130380 믿음 - '三國志' 2019-06-14 최용준 2,3240
134417 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2019-12-08 이재현 2,3240
139535 첫사랑은 온음 쉼표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7-16 윤경재 2,3240
139692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 2020-07-24 조재형 2,32411
140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3) 2020-09-13 김중애 2,3246
14833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... |1| 2021-07-16 장병찬 2,3240
149815 2021년 9월 1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 ... 2021-09-18 김중애 2,3240
103300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2016-03-21 최원석 2,3230
1139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모 승천 대 ... |1| 2017-08-14 김동식 2,3232
126704 주님과의 만남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1-11 김명준 2,32310
1155 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 2000-01-04 박선환 2,3226
6235 (30) 그런 걱정을 왜 하니? 2004-01-06 이순의 2,32230
6236    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2004-01-07 김동균 1,5824
114317 170830 -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임종 ... 2017-08-30 김진현 2,3221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2018-01-12 김중애 2,3223
14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 2021-05-13 김중애 2,3225
2909 내 친구 2001-10-25 제병영 2,32118
2954 하느님이 칼자루를 쥐고 계신 인생 2001-11-18 양승국 2,32116
3435 하나되게 하소서... 2002-03-23 오상선 2,32116
106245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2016-08-23 김중애 2,3210
113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3) '17 ... |2| 2017-07-27 김명준 2,3214
115227 사랑의 용기 -끊임없는 회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7-10-06 김명준 2,3218
123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정성은 하늘을 상징 ... |4| 2018-09-07 김현아 2,3214
1305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... |2| 2019-06-24 정민선 2,3212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12
139711 † 천국의 비밀/당신은 밭에 감추인 보물과 바다 속의 진주 ... 2020-07-25 윤태열 2,3210
154237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2,3210
763 8월12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8-02 조한구 2,3201
1992 어머니 2001-02-13 정민정 2,3208
2719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(연중 21주 토) 2001-09-01 상지종 2,3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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