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73 새벽 4시 30분 2002-09-22 양승국 2,32030
4619 사랑한다는 것은 변화된다는 것 2003-03-15 양승국 2,32033
50659 성막(탈출기26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1-13 장기순 2,3204
109942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17-02-08 박윤식 2,3204
109946     Re: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 ... |1| 2017-02-08 강칠등 8510
115520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|7| 2017-10-18 조재형 2,3209
12119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있는 그대 ... |1| 2018-06-16 김중애 2,3202
123847 연중 제26주일/죄는 단호하게, 사람에게는 너그럽게/이 기 ... 2018-09-29 원근식 2,3201
128866 세상의 빛, 생명의 빛, 말씀의 빛 -무지無知의 어둠에 대 ... |2| 2019-04-08 김명준 2,3205
13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 2019-07-12 김중애 2,3208
2316 분심속에 드리는 기도..(5/26) 2001-05-25 노우진 2,31916
2320     신부님! 감사합니다. 2001-05-26 유영선 1,8463
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-09-25 양승국 2,31917
3281 오늘 2002-02-19 김태범 2,31913
3494 가을동화 2002-04-03 양승국 2,31922
4748 자나깨나 당신 생각 2003-04-14 양승국 2,31929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... |6| 2017-03-15 김명준 2,31911
114321 8.30.기도. "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... |1| 2017-08-30 송문숙 2,3192
11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1) 2017-11-21 김중애 2,3198
11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0) 2018-01-20 김중애 2,3194
119639 사람들에게 막 매맞은 사람 2018-04-10 함만식 2,3191
124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자명(自明)하 ... |5| 2018-10-25 김현아 2,3194
135063 [교황님 미사 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[ ... 2020-01-04 정진영 2,3190
149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시간의 ... |1| 2021-09-20 김동식 2,3191
1079 12월 1일 복음묵상 1999-12-01 김정훈 2,3182
1753 너를 허물고 나를 세우리라(연중 34주 화) 2000-11-28 상지종 2,31818
2352 하느님의 길(57) 2001-06-02 김건중 2,3186
4544 나이 200살 2003-02-18 양승국 2,31829
119874 김웅렬신부(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다.) 2018-04-20 김중애 2,3180
120494 5.16.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16 송문숙 2,3185
1209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... |1| 2018-06-06 김동식 2,3180
121354 6.22.기도"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"- ... |2| 2018-06-22 송문숙 2,3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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