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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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컴도 다운~ 나도 다운~그러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 2006-08-21 김정미 1,5823
360 귀한 성서! 드디어 받았습니다. 2006-08-24 이선희 1,3713
371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... |2| 2006-08-25 정연화 1,5913
329 어떻게 끝내나 했는데.... 주님 감사합니다. |2| 2006-08-14 신수복 1,7843
330 하느님 말씀이 제게 준 은총!! |2| 2006-08-14 이혜숙 1,8223
327 감사합니다. |1| 2006-08-12 민연자 1,8683
318 행복했습니다 2006-08-11 박복춘 1,8753
319 또 다른 시작... |1| 2006-08-11 이혜영 1,8743
321 만세~ 드디어 끝냈다~ ^^* |1| 2006-08-12 이종환 1,7213
322 100일간의 시간 |1| 2006-08-12 지선일 1,8883
323 감사합니당! |2| 2006-08-12 이경혜 1,9523
324 꿈만 같아요!! |2| 2006-08-12 채숙현 1,8773
292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 |5| 2006-08-04 김용운 2,1643
300 성경쓰기를 하면서............. 2006-08-07 김노진 1,9503
302 시작할때의 마음과 중간의 마음과 마치고 나서의 마음 |2| 2006-08-08 김순자 1,9373
303 성경 쓰기를 마치면서 |2| 2006-08-08 장정희 1,8753
308 성경쓰기를 하면서... 2006-08-09 김광록 1,8053
313 하느님 말씀안에 긴 여행 |6| 2006-08-10 박방례 1,9343
276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저의 성경쓰기를 바칩니다. |5| 2006-07-30 김태임 2,1303
273 여러분께 영광을 돌립니다...... |1| 2006-07-28 고현석 2,1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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