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246 3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 ... 2021-03-13 송문숙 2,3202
149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시간의 ... |1| 2021-09-20 김동식 2,3201
152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0) |1| 2022-02-10 김중애 2,3205
154801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22-05-01 조재형 2,3208
156059 연중 제14 주일 |3| 2022-07-02 조재형 2,3207
3677 불가마 2002-05-12 양승국 2,31925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... |6| 2017-03-15 김명준 2,31911
11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1) 2017-11-21 김중애 2,3198
119874 김웅렬신부(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다.) 2018-04-20 김중애 2,3190
121154 6.15."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... |1| 2018-06-15 송문숙 2,3190
124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죽은 모든 이 ... |2| 2018-11-01 김동식 2,3191
130341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9| 2019-06-12 조재형 2,31911
134672 2020년 엑셀 가계부 2019-12-19 진장춘 2,3190
135063 [교황님 미사 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[ ... 2020-01-04 정진영 2,3190
146884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. 2021-05-17 김중애 2,3191
149832 가평 꽃 동네 |1| 2021-09-18 최원석 2,3192
2053 힘내세요. 2001-03-04 정소연 2,3186
2944 살아있음의 눈물겨움 2001-11-10 양승국 2,31822
4466 보속으로 2003-01-24 양승국 2,31831
4697 제가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했다면 2003-04-03 양승국 2,31823
6402 절망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004-02-03 양승국 2,31825
120915 6.4.사람나고 돈났다고?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04 송문숙 2,3182
124456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가난함의 세가지 형태(20 ... 2018-10-23 정진영 2,3184
124477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.. 2018-10-24 김중애 2,3181
128139 마음을 얻는 방법 2019-03-09 김중애 2,3180
13398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8| 2019-11-20 조재형 2,31814
140006 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 |9| 2020-08-10 조재형 2,31813
1468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3ㄴ-28/부활 제6주간 ... 2021-05-15 한택규 2,3180
4042 진정한 신앙인 2002-09-15 양승국 2,31726
5582 풍경소리 2003-09-30 양승국 2,31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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