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853 대림 제2주간 금요일 /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2017-12-15 강헌모 2,3060
119420 2018년 4월 1일(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] ... |1| 2018-04-01 김중애 2,3060
121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2) |1| 2018-06-22 김중애 2,3067
122666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8| 2018-08-16 조재형 2,30610
136474 ◆ 신령성체의 기도, 믿음과 열망으로 성체를 모시는 방법 ... 2020-03-02 이재현 2,3061
2053 힘내세요. 2001-03-04 정소연 2,3056
3375 치유의 은총을 받고... 2002-03-12 오상선 2,30515
120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8) |1| 2018-04-28 김중애 2,3056
13125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2019-07-21 김중애 2,3051
149839 2021년 9월 19일 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 2021-09-19 김중애 2,3051
154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8) |1| 2022-04-18 김중애 2,30510
2871 제대로 기도하는가?(연중 27주 수) 2001-10-10 상지종 2,30413
2876     [RE:2871]평화를 간절히 바라며... 2001-10-11 이현숙 1,3491
131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8) 2019-07-18 김중애 2,30410
138933 ■ 야곱의 장례[5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2| 2020-06-16 박윤식 2,3042
155709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5| 2022-06-15 조재형 2,30410
2127 그대 나의 사랑 바다여!(4/3) 2001-04-02 노우진 2,30315
2140 오, 주님 (2) 2001-04-08 김건중 2,30312
2156     [RE:2140]신부님! 감사합니다. 2001-04-10 노우진 1,8454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2001-12-07 양승국 2,30314
2990     [RE:2988] 2001-12-08 봄맑음 1,5356
3036 축구선수 지단과 세례자 요한 2001-12-15 양승국 2,30322
3428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다 2002-03-22 오상선 2,30318
4193 삶은 의무입니다 2002-10-27 양승국 2,30333
88158 ▶사랑,느낌,동사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... |3| 2014-03-28 이진영 2,30331
106298 슬기로운 삶 -깨어 준비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6-08-26 김명준 2,30312
1197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적 사 ... 2018-04-17 김중애 2,3031
12029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간병인에게 고(告)합니다 ... |2| 2018-05-07 김리다 2,3032
125471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11| 2018-11-26 조재형 2,30314
1287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... |2| 2019-04-03 김동식 2,3033
129502 † 당신은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는가? (요한21,1-19) 2019-05-05 윤태열 2,3030
1308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0. 하느님께 ... |3| 2019-07-05 정민선 2,3032
1392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에게 지나치게 격식 ... |3| 2020-07-01 김현아 2,3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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