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4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9| 2019-03-22 조재형 2,28016
130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0) 2019-06-10 김중애 2,2806
140728 9.13.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... 2020-09-13 송문숙 2,2802
1493 온유와 겸손 2000-08-29 오상선 2,2796
3000 노우진신부님.양승국신부님께. 2001-12-09 이민원 2,27913
3828 출가 2002-07-10 양승국 2,27923
120501 가톨릭기본교리(39-1 화해의 성사) 2018-05-16 김중애 2,2790
1247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수도원의 ... 2018-11-03 김중애 2,2794
126754 주님 세례 축일 |9| 2019-01-13 조재형 2,2799
13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6) 2019-07-16 김중애 2,2796
139115 ★ 성체와 성모님 |1| 2020-06-26 장병찬 2,2790
1405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통제하려는 사람 ... |3| 2020-09-06 김현아 2,2798
141578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8| 2020-10-21 조재형 2,27912
146856 5.16. 주님 승천 대축일 ( “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편 ... |1| 2021-05-15 송문숙 2,2793
1579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 2000-09-28 김윤진 2,2789
6547 오징어 덮밥 3인분 2004-02-25 양승국 2,27830
109143 주님 사랑의 증언자證言者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1-04 김명준 2,27811
109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9) |1| 2017-01-19 김중애 2,2788
113605 하늘 나라는 |2| 2017-08-02 최원석 2,2782
117696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7| 2018-01-20 조재형 2,27811
120557 5.19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19 송문숙 2,2782
124441 10.23.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... 2018-10-23 송문숙 2,2780
138132 ◆ 12편의 성모찬송,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님을 찬송하는 ... 2020-05-10 이재현 2,2780
140711 너 자신을 만나라 2020-09-12 김중애 2,2781
3083 내 평생 단 한번만이라도 2001-12-29 양승국 2,27716
3904 '나의 것'이 아니라 '나'를 나눈다(연중 18주일) 2002-08-04 상지종 2,27728
5476 삭디 삭은 봉고 트럭 2003-09-12 양승국 2,27733
108575 말씀의 수행자修行者 -‘평화가 강물처럼, 의로움이 바다 물 ... |6| 2016-12-09 김명준 2,27710
1130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1) '17 ... 2017-07-05 김명준 2,2772
121912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12| 2018-07-13 조재형 2,27712
161,046건 (378/5,36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