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8년 10 ... 2018-10-05 강점수 2,2773
13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3) 2019-07-13 김중애 2,2778
135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대의 주인공이 되지 ... |6| 2020-01-01 김현아 2,27710
1390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아님 말구’ 정신으 ... |5| 2020-06-20 김현아 2,2778
140755 성 십자가 예찬 -기도와 회개의 표징이자 구원의 이정표- ... |2| 2020-09-14 김명준 2,2776
140850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2020-09-18 김중애 2,2771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2001-01-11 송영경 2,2768
1954 세자매 2001-01-31 유대영 2,2762
103428 부활의 상징과 관습 2016-03-27 김중애 2,2761
107411 그리스도인의 자유 -사랑, 순수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6-10-11 김명준 2,27613
11899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... |2| 2018-03-14 김동식 2,2761
121405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마침인사와 교리반종류 안내 2018-06-24 김중애 2,2761
123654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9| 2018-09-22 조재형 2,27612
128862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사목 방문 모로코 ... 2019-04-08 정진영 2,2761
2401 사제생활의 짠맛 2001-06-12 박근호 2,27514
4190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2002-10-26 양승국 2,27527
5745 영적인 발돋움 2003-10-20 양승국 2,27530
5892 송봉모- 광야는 우선순위를 보는 장소 2003-11-06 배순영 2,27512
111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4) 2017-04-04 김중애 2,2759
1190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은 성경말씀을 따르는 이들) |1| 2018-03-15 김중애 2,2751
122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가치가 평가받는 ... |5| 2018-08-01 김현아 2,2751
129319 [교황님 미사 강론] 파스카 성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 ... |1| 2019-04-26 정진영 2,2752
130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... |2| 2019-07-02 김동식 2,2753
131195 최선을 다한다는 것 2019-07-18 김중애 2,2752
1345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것을 긍정으로 ... |4| 2019-12-15 김현아 2,2758
138155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3| 2020-05-11 조재형 2,27513
14664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8| 2021-05-07 조재형 2,2758
154496 어제와 다른 오늘 (김한수 토마스 신부 / 종로성당 주임 ... |2| 2022-04-17 김종업로마노 2,2751
15645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1| 2022-07-22 주병순 2,2750
4466 보속으로 2003-01-24 양승국 2,27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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