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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43	꽃씨를 거두며...	2005-09-21	이진영	101	0
1042	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는 세상...	2005-09-21	이성국	165	0
1041	다가선 가을을 보며...	2005-09-21	이성국	142	0
1040	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...	2005-09-21	이성국	149	0
1037	좀 쉬었다 가세요...	2005-09-16	이성국	162	1
1036	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...	2005-09-16	이성국	146	1
1035	삶의 여유를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...	2005-09-15	이진영	124	0
1034	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 질 때....	2005-09-14	이성국	153	0
1033	12시간의 드라이브	2005-09-13	김윤성	100	0
1032	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.	2005-09-09	이성국	157	0
1031	먼 훗날에도 우리는...	2005-09-09	주민정	114	0
1030	가~을은.../법정 스님	2005-09-09	이진영	115	0
1029	인생은 음악처럼...	2005-09-08	이성국	164	0
1028	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...	2005-09-06	이성국	158	0
1027	우리의 만남은 행운입니다...	2005-09-06	이성국	16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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