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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분을 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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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 |
노병규 |
65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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過猶不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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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김희경 |
466 | 12 |
63825 |
요셉의 밝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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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김초롱 |
598 | 12 |
63874 |
"진리에 복종하는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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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2 |
김명준 |
543 | 12 |
63997 |
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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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노병규 |
831 | 12 |
64137 |
분별력이 생기면 올리시던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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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김희경 |
513 | 12 |
64156 |
하느님, 예수님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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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노병규 |
609 | 12 |
64358 |
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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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노병규 |
767 | 12 |
64388 |
분심이 들기 시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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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2 |
김희경 |
509 | 12 |
64525 |
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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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노병규 |
645 | 12 |
64633 |
(독서묵상) 말, 말, 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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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1 |
노병규 |
53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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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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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2 |
노병규 |
656 | 12 |
64718 |
완벽한 상호내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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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노병규 |
70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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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주님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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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5 |
노병규 |
717 | 12 |
65055 |
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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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이순정 |
519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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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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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0 |
최유미 |
773 | 12 |
65504 |
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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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5 |
노병규 |
665 | 12 |
65800 |
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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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노병규 |
755 | 12 |
6587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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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0 |
이미경 |
848 | 12 |
65972 |
가장 편한 멍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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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노병규 |
618 | 12 |
66020 |
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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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6 |
노병규 |
673 | 12 |
66044 |
7월 17일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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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7 |
노병규 |
635 | 12 |
66320 |
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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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노병규 |
823 | 12 |
664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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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이미경 |
61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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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예수는 무엇, 아니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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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노병규 |
657 | 12 |
66578 |
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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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7 |
김종업 |
479 | 12 |
66601 |
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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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8 |
노병규 |
63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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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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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0 |
오미숙 |
60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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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썽꾸러기가 활개치는 하늘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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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3 |
노병규 |
549 | 12 |
66732 |
8월 14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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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4 |
노병규 |
667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