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01 자비가 지혜다 -폭력과 보복의 악순환 끊기- 이수철 프란 ... |1| 2020-06-15 김명준 2,2667
139469 고난 속에 숨은 축복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7-13 김중애 2,2660
141118 드디어 운명의 시간이 왔다. |5| 2020-09-30 강만연 2,2663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-05-18 김종연 2,2656
115137 공동체의 일치 -작아지기 경쟁의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10-02 김명준 2,2654
116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1) 2017-12-01 김중애 2,2657
124076 10.8.이웃이 되어준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8 송문숙 2,2653
1315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끈하지 않으려면 |4| 2019-08-06 김현아 2,2657
139464 새 삶의 시작 -죽음은 아버지의 집으로의 귀가歸家다- 이 ... |3| 2020-07-13 김명준 2,26510
139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러분 삶의 의욕의 ... |3| 2020-07-19 김현아 2,2657
145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이 일어나는 근원 ... |3| 2021-03-30 김현아 2,2656
14701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2021-05-21 강헌모 2,2652
2189 부활이란...? 2001-04-20 오상선 2,26415
2856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2001-10-06 양승국 2,26418
3691 너, 나를 사랑하니? 2002-05-17 오상선 2,26423
4870 시어머님 안에 계시는 예수님 2003-05-09 양승국 2,26426
105879 인간미人間味 넘치는 삶 -참으로 멋진 삶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6-08-04 김명준 2,2648
11312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6. 미저리(miser ... 2017-07-09 김중애 2,2640
113148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... 2017-07-10 김동식 2,2642
119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3) |1| 2018-04-23 김중애 2,2645
12004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1| 2018-04-27 조재형 2,26411
121190 6.16.맹세하지마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06-16 송문숙 2,2641
121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를 못 찾으면 진 ... |3| 2018-06-16 김현아 2,2642
138806 예수가 죽어야 율법이 완성된다. (마태복음 5:15-20 ... 2020-06-09 김종업 2,2640
147029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사람마다 지닌 그릇의 크 ... |2| 2021-05-21 박양석 2,2645
149864 2021년 9월 20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 ... 2021-09-20 김중애 2,2640
155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8) 2022-05-18 김중애 2,2646
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.. 2001-01-16 이선영 2,2638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2001-03-08 노우진 2,26319
2714 하늘나라는...(연중 21주 금) 2001-08-31 상지종 2,26315
2717     [RE:2714]*^^* 2001-09-01 노우진 1,1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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