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897 이 여자를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 ... 2024-03-25 주병순 960
170896 성주간 화요일 |4| 2024-03-25 조재형 4377
170895 3월 25일 / 카톡 신부 2024-03-25 강칠등 1862
1708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자비로운 사람에게만 ... 2024-03-25 김백봉7 2832
1708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|1| 2024-03-25 이기승 1582
170892 [성주간 월요일] |2| 2024-03-25 박영희 1485
170891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|2| 2024-03-25 최원석 1425
170890 돈을 사랑한 것이 죄 |1| 2024-03-25 김대군 1422
1708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1-11/성주간 월요일) |1| 2024-03-25 한택규엘리사 911
170888 주님의 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3-25 최원석 2525
170887 ■ 예수님 장례를 준비하는 마리아 / 성주간 월요일 2024-03-25 박윤식 1631
170886 ■ 들으려 애쓰는 삶을 / 따뜻한 하루[361] |1| 2024-03-25 박윤식 1823
170885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. |1| 2024-03-25 김중애 2022
170884 신앙의 척도/글 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4-03-25 김중애 2021
170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5) 2024-03-25 김중애 3296
170882 매일미사/2024년3월25일 월요일[(자) 성주간 월요일] 2024-03-25 김중애 1181
170881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 ... |1| 2024-03-24 장병찬 820
170880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 ... 2024-03-24 장병찬 881
17087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주간 월요일: 요한 12, 1 ... 2024-03-24 이기승 1483
17087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... 2024-03-24 장병찬 761
170877 ★2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림자와 같은 생명 ... 2024-03-24 장병찬 920
170876 마리아의 나르드 향유 (요한12,1-8) |1| 2024-03-24 김종업로마노 1442
170875 [성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 2024-03-24 김종업로마노 1536
170874 어제 cpbc 유튜브 충격적인 뉴스를 보고서 느끼는 단상 |2| 2024-03-24 강만연 2105
170872 사자의 간식 |1| 2024-03-24 김대군 1501
17087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4-03-24 주병순 1310
170869 3월 24일 / 카톡 신부 2024-03-24 강칠등 970
170868 성주간 월요일 |4| 2024-03-24 조재형 3918
1708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14,1-15,47) / 주님 ... 2024-03-24 한택규엘리사 920
170866 [주님 수난 성지주일 나해] |1| 2024-03-24 박영희 1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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