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957 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시는 천사들/성 미카엘, 성 가브리 ... |1| 2016-09-29 박윤식 2,2572
107677 ■ 작은 겨자씨가 자란 나무와 누룩으로 부푼 빵 / 연중 ... |2| 2016-10-25 박윤식 2,2574
117333 ♣ 1.5 금/ 영의 눈을 떠가는 여정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1-04 이영숙 2,2575
1206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... |2| 2018-05-22 김동식 2,2571
129362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(요한 2.23-3.13) 2019-04-29 김종업 2,2572
139467 2020년 7월 13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2020-07-13 김중애 2,2570
146554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8| 2021-05-03 조재형 2,25710
1498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말씀과 삶 사이의 적절 ... |2| 2021-09-17 박양석 2,2575
2138 질문 (1)-Henri Nouwen 신부님 2001-04-08 김건중 2,25610
5023 봉헌금 냈으니 당연히 성체를 2003-06-22 양승국 2,25628
105018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|8| 2016-06-21 조재형 2,25615
1315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외딴 곳, 생각이 끼 ... |2| 2019-08-04 김현아 2,2567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2554
4158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을 퍼옴 2002-10-14 조성익 2,25527
4162     [RE:4158]감명받았습니다 2002-10-15 최남희 1,2300
135291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11| 2020-01-13 조재형 2,25512
137572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8| 2020-04-15 조재형 2,25512
149798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 |1| 2021-09-17 최원석 2,2553
1500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한다는 말은 “나랑 ... |1| 2021-09-26 김백봉 2,2555
1434 좀 쉬자!(연중 15주 목) 2000-07-20 상지종 2,25416
3710 젖은 낙엽 증후군 2002-05-23 양승국 2,25423
119547 가톨릭기본교리(31-4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인 평신도) 2018-04-06 김중애 2,2540
122269 연중 제17주일/사람은 빵르로만 살지 않고.../성 요셉 ... 2018-07-28 원근식 2,2540
135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돼지들에게는 ... |3| 2020-02-02 김현아 2,2548
141106 참된 제자의 삶 -진리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20-09-30 김명준 2,2544
146639 서로 사랑하여라 -예수님과 우정(友情)의 여정- 이수철 ... |1| 2021-05-07 김명준 2,2547
152126 우리는 죽을죄를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,구원을 받는다. ( ... |1| 2022-01-08 김종업로마노 2,2540
149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... 2000-08-29 오상선 2,25311
2861 뜨끔한 말씀 2001-10-08 이인옥 2,25312
2863     [RE:2861]걱정입니다. 2001-10-08 노우진 1,3951
111309 유다인들의 나쁜 행위 |1| 2017-04-07 강헌모 2,2531
116497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 ... 2017-11-29 김중애 2,2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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