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05 6.28."자기 집을 반석휘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"-양주 ... 2018-06-28 송문숙 2,2600
123435 9/14♣오늘은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9-14 신미숙 2,2608
123907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.. 2018-10-01 김중애 2,2600
1283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일 ... |2| 2019-03-16 김동식 2,2601
13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6) 2020-06-16 김중애 2,2608
143696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9| 2021-01-12 조재형 2,26013
152984 †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- ... |1| 2022-02-10 장병찬 2,2600
1420 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 2000-07-09 이수기 2,2595
1984 작은 것 안에 담긴 희망(스콜라스티카 기념일) 2001-02-10 상지종 2,25914
2329 그리스도의 모습(52) 2001-05-28 김건중 2,25911
2935 부르심과 응답(11/6) 2001-11-06 이영숙 2,25911
114433 연중 제22주간 월요일(9/4) "평등한 세상" |1| 2017-09-03 박미라 2,2590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 2018-08-03 조재형 2,2597
129362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 (요한 2.23-3.13) 2019-04-29 김종업 2,2592
135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돼지들에게는 ... |3| 2020-02-02 김현아 2,2598
1498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말씀과 삶 사이의 적절 ... |2| 2021-09-17 박양석 2,2595
1500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한다는 말은 “나랑 ... |1| 2021-09-26 김백봉 2,2595
1913 제자되기..(1/19) 2001-01-18 노우진 2,25815
3160 악령의 짓거리들은 이제 그만! 2002-01-15 이인옥 2,25811
3255 기쁘고 겸손하게 새로운 한해를... 2002-02-12 상지종 2,25814
5589 사랑의 주님, 제 인생의 저녁에 2003-09-30 양승국 2,25836
6615 원수를 위한 기도 2004-03-06 조영숙 2,2589
15990 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|4| 2006-02-28 양승국 2,25816
106957 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시는 천사들/성 미카엘, 성 가브리 ... |1| 2016-09-29 박윤식 2,2582
107677 ■ 작은 겨자씨가 자란 나무와 누룩으로 부푼 빵 / 연중 ... |2| 2016-10-25 박윤식 2,2584
1091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너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) 2017-01-06 김중애 2,2583
109919 인간이란 무엇인가? -관상가, 시인, 신비가- 이수철 프란 ... |7| 2017-02-07 김명준 2,25810
110857 성인이 되고 싶습니까? -평생 배우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3-20 김명준 2,25810
117333 ♣ 1.5 금/ 영의 눈을 떠가는 여정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1-04 이영숙 2,2585
11985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여든 여섯 (사랑7) 2018-04-20 양상윤 2,2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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