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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52 |
불의의 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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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김문규 |
14 | 2 |
7355 |
예비신자 환영식을 입교식이라 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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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7 |
김윤홍 |
40 | 2 |
7365 |
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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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9 |
김문규 |
17 | 2 |
7305 |
눈은 어떠 할 때 가장 예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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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1 |
류미선 |
36 | 2 |
7306 |
한 해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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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2 |
김윤홍 |
28 | 2 |
7308 |
나는 묵주기도를 통해 사제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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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김윤홍 |
43 | 2 |
7323 |
'꼭 해야 할 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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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김문규 |
41 | 2 |
7235 |
10/29일 성극 "예수님을 만난 어느 대장장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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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한덕수 |
21 | 2 |
7237 |
묵주기도 방법과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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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김문규 |
25 | 2 |
7233 |
어느집 며느리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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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김윤홍 |
3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