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아동(구 미아3동)성당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50 죽은 이들 앞에 선 위선자(연중 21주 수) 2000-08-30 상지종 426
4059 늘 그자리에 내가 있어 2000-08-31 한주영 526
4061     [RE:4059]좋아 보이는구나! 2000-08-31 상지종 331
4084     [RE:4065] 2000-08-31 이혁중 190
4043 최신부님 수술하신대여!! 2000-08-30 김은영 676
4045 이아침의 시~ 2000-08-30 김형철 466
4104 기름없는 등잔은 쓸모가 없다(연중 21주 금) 2000-09-01 상지종 396
4056 [성경소구]연중 제21주간 목요일 2000-08-31 상지종 276
4100 신부님 감사함니다. 2000-09-01 한도청 586
3895 발자국 2000-08-24 이미경레지나 486
3879 술의 미학? 2000-08-23 조준배 436
3890 화장실 철학 2000-08-23 이혁중 616
3894     반성합니다 2000-08-24 이미경레지나 345
3898     이건 겜방에서 겜끝내고 쓴글일까......(뇽무) 2000-08-24 김응석 180
3932        [RE:3898] 2000-08-25 이혁중 130
3900     [RE:3890] 혁중이 형에게 2000-08-24 한도청 242
3907 아니따 수녀님... 2000-08-24 한주영 536
3933 사람,사랑, 삶 (연중 20주 금) 2000-08-25 상지종 396
3929 기분이 영~~ 2000-08-25 박소연 436
3922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2000-08-25 정재웅 666
4400 이아침의 시~ 2000-09-22 김형철 586
4416     [RE:4400]미아3동엔 인물도 많다. 2000-09-23 서은주 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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