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421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4| 2016-05-20 김명준 2,22913
113279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(7/17) - 김우 ... |1| 2017-07-17 신현민 2,2291
119512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... 2018-04-05 김중애 2,2290
122671 8.16.은혜를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6 송문숙 2,2292
1235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 ... 2018-09-18 강점수 2,2293
125521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1| 2018-11-28 조재형 2,22914
147140 응답 2021-05-26 김중애 2,2290
154368 성주간 화요일 |3| 2022-04-11 조재형 2,2298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2000-06-22 허호란 2,2289
1383     [RE:1382]호호라~~~ 2000-06-22 송인혁 1,7991
3562 마지막 미사 2002-04-16 양승국 2,22820
5562 주님이 보내주신 사랑의 편지 2003-09-26 황미숙 2,22823
15990 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|4| 2006-02-28 양승국 2,22816
106732 ♣ 9.18 주일/ 애착을 버리고 슬기롭고 치열하게 사는 ... |1| 2016-09-17 이영숙 2,2285
107404 10.10."요나보다 더큰이가 여기에 있다" -파주 올리베 ... |1| 2016-10-10 송문숙 2,2280
119076 가톨릭기본교리(29. 세상에 필요한 교회) 2018-03-18 김중애 2,2280
120520 가톨릭기본교리(39-2 병자성사) 2018-05-17 김중애 2,2280
121369 2018년 6월 23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) 2018-06-23 김중애 2,2280
121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예언의 영이 있고 없 ... |4| 2018-06-26 김현아 2,2285
130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9) 2019-06-09 김중애 2,2287
1386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 ... |2| 2020-06-02 김동식 2,2281
141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는 교우? |5| 2020-10-10 김현아 2,2284
154754 부활 제2 주간 토요일 |4| 2022-04-29 조재형 2,2285
1564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3 박영희 2,2281
1548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? 2000-09-18 오상선 2,22711
2057 [탈출]모세의 열정과 이드로의 지혜가 하나로 2001-03-05 상지종 2,2276
2428 당신의 밥이 되고 싶습니다(성체성혈 대축일) 2001-06-17 상지종 2,22713
103823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|9| 2016-04-17 조재형 2,22713
11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2) 2017-04-02 김중애 2,2276
113622 그물이 가득 차자 |1| 2017-08-03 최원석 2,2272
11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30) 2017-11-30 김중애 2,2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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