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011 가슴으로 예수님을 사랑한 베드로 사도 2021-05-21 강만연 2,2152
148374 ♥聖女 이영희 막달레나 님 (순교일; 7월20일) 2021-07-17 정태욱 2,2150
2038 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함께 엮어 낸 승리 2001-03-01 상지종 2,2143
5241 아무리 망가져도 2003-08-05 양승국 2,21431
129207 나누는 삶의 행복 2019-04-21 김중애 2,2143
136557 3.6."너희는 “먼저 형제와 화해하라.”(마태 6,24) ... |1| 2020-03-06 송문숙 2,2143
1452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 ... |1| 2021-03-12 장병찬 2,2140
2101 가까이,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... 2001-03-21 오상선 2,21320
3128 VIP 대우 2002-01-08 양승국 2,21324
3964 전하는 무슨 전하? 나는 촌놈이다! 2002-08-20 양승국 2,21328
108226 늘 새로운 시작 -해뜨는 마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6-11-22 김명준 2,21313
120377 요셉 신부님복음묵상(어둔 밤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) 2018-05-10 김중애 2,2131
125577 여호세바는 누구인가? 2018-11-29 이정임 2,2131
139668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20-07-23 김중애 2,2130
149834 9.19. -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|1| 2021-09-18 송문숙 2,2131
152962 성녀 스콜라스티카 기념일 |6| 2022-02-09 조재형 2,21311
1343 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 2000-06-02 상지종 2,21211
2998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.. 2001-12-09 김준희 2,21213
3350 무던함과 수더분함 2002-03-06 양승국 2,21220
3544 주님의 일 2002-04-12 김태범 2,21210
3967 잊지 못할 녹색 영대 2002-08-21 양승국 2,21226
4795 조바심과 설렘 2003-04-23 양승국 2,21225
1137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... |1| 2017-08-09 김동식 2,2122
130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0) 2019-07-10 김중애 2,2127
13876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 2020-06-07 김중애 2,2121
139947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8| 2020-08-07 조재형 2,21214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2001-02-15 정소연 2,21110
2795 감명깊은 글 하나 2001-09-20 이 준균 2,2117
3161 길 떠나는 그리스도인 2002-01-16 상지종 2,21118
6254 병고를 친구처럼 2004-01-09 양승국 2,21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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